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그럴만해


 
고동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연장전 간줄
1개월 전
글쓴고동
하라가 끝나지 않아 ••• 이 역전의역전의역전의역전승이라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예샹 금액에서 더 주는거면 보내는게 맞지 .. 14 11.08 17:083541 1
SSG아 노갱 그게 무슨말이야13 11.08 17:003256 0
SSG김재현 불펜 살 생각하지말고 노갱 잘 잡고 가만히 있어라7 11.08 22:351008 0
SSG큐식 아들 둘째인가봐6 11.08 18:061465 0
SSG우리가 뭐 투수 있어서 야구했나....8 11.08 17:47485 0
지금 시장 보니까 우리 선발FA 기웃..도 못할 듯1 11.07 11:26 117 0
올해포함 앞으로 우리 FA 살벌하네1 11.07 11:23 94 0
선발퐈 좀 기웃기웃 거려봤으면~ 했는데9 11.07 11:21 169 1
팬들 눈치 보느라 쓱튜브에도 안나오고5 11.07 11:01 196 0
안뇽 나 갈맥이야5 11.07 10:44 137 0
노갱 오늘도 문학 나와서 운동 할거지?1 11.07 10:44 67 0
유니폼 어센틱은 내년 시즌시작하기 전에도 할인 안하겠지...?? 3 11.07 10:29 75 0
항이 기사🥹 3 11.07 10:23 123 0
선발….안사나4 11.07 10:12 96 0
비시즌때 모교대전 2탄 어떠세요 쓱튜브?2 11.07 09:21 77 0
오태식과 박조눈 얼굴의 가장 큰 차이점은 11.07 04:32 69 0
코치 영입 기사가 지금 시간에 뜨네..?8 11.07 04:30 744 0
최지훈 전역의 날이 밝았다2 11.07 00:46 162 0
뭐니볼 정이 + 노갱18 11.07 00:10 2789 0
얼쑤야 내년에도 정이랑 클린업 한다는거지?6 11.06 22:36 237 0
고동들아 올 시즌 제일!!! 좋았던 경기 하나만 꼽아주라11 11.06 22:14 242 0
내년에 투수조게임은 광정 감독으로 해줘2 11.06 22:11 72 0
아까 3시에 회의중이어서 계약 기사 뜬 거 바로 못 보고 2 11.06 22:02 67 0
다들 형우 인스타 보러 가...4 11.06 21:59 254 0
애드라 쓱로그에 댓글 달아주자 11.06 21:5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