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차를 못세우는데 평소에도 아닌 차량 있가든?
이거 관리인이나 집주인한테 말해도 되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89 09.18 13:4587227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7 09.18 11:17115009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06 09.18 10:1593570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79 09.18 22:03257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51 0
아이폰16 화이트vs핑크 뭐사지ㅜㅜ2 09.18 22:32 48 0
임산부는 엑스레이 근처에도 가면 안돼? 09.18 22:32 14 0
편의점 vs 영화관 알바2 09.18 22:32 17 0
164cm 89kg인데 달리기하면 무릎이나 발목 안좋아질까?8 09.18 22:32 54 0
지금서울비뭐야?1 09.18 22:32 40 0
잘생긴 유튜버 추천좀 부탁합니다 09.18 22:31 14 0
원티드 인사이트 잘 아는 익 있어? 09.18 22:31 11 0
급찐급빠 가능? 제발 09.18 22:31 14 0
선물 줄 땐 뭘 바라고 주지 마3 09.18 22:31 24 0
러닝하고 삼주에 5키로 빠졌는데 너무 빠르나24 09.18 22:31 964 1
이야 mbc 노빠꾸로 명량 노량 틀어버리네 09.18 22:30 28 0
이건 한번 읽어봐 09.18 22:30 51 0
9급이었다가 30살돼서 7급이랑 바로 7급 30살이랑 비교했을때8 09.18 22:30 53 0
어제 4명에서 새우소금구이1kg+칼국수2인분+해물라면2인분 뚝딱함 09.18 22:30 23 0
샤워한지 5분 됐는데 옷입으면서 다시 땀날거면 왜 씻어3 09.18 22:30 27 0
찌찌 몸에 09.18 22:30 13 0
나 빵에 미쳐살던 시절의 스케줄4 09.18 22:30 29 0
자기 싫어서 괜히 책상정리중... 09.18 22:30 7 0
월급 한 200정도인 익인이들 옷 살때 보통 얼마 써?1 09.18 22:30 29 0
은행 취준 외모 인상 많이봐?6 09.18 22:30 8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3:10 ~ 9/1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