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원래 서로 겁나 칼답했는데 5분-10분이내 길어두 30분 안이였어 최근에 좀 식은건지 지금 기본 30분..? 인데 
추석이라 본가가서 더 느려짐 1-3시간 추석이라 본가가서 그런거라고 봐야하나
썸이긴한데 넘 집착인가싶기도해,,, ㅠ
나 넘 집착이야..?ㅠ


 
익인1
썸 단계에 그러는 거 진짜 너무 집착
3일 전
글쓴이
아 그렇징..?ㅠ
원래 잘 안되면 이해 가능이였눈데 갑자기 준거같아서 조바심 났나봐 고마우잉

3일 전
익인2
사귀는것도 아니도 썸도 식은단계면 집착..
3일 전
글쓴이
ㅋㅎㅋㅎㅋㅎㅋ썸두 어렵네^^ 혼자 살아야겄어
3일 전
익인3
아니 집착아님
3일 전
글쓴이
댓 달아줘서 고마웡 그냥 나도 똑같이 하는중 첨부터 내가 기분 안좋을 연애라면 안하겠오 즐추되랑💗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71 09.18 13:4584922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4 09.18 11:1711266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92 09.18 10:1590701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65 09.18 22:03236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830 0
나이정병 미칠 것 같음ㅠㅠㅠㅠㅠ2 0:02 37 0
뭐지 이제 무신사 키 몸무게 필터링 안 돼? 0:02 11 0
독일 노잼나라야? 0:02 14 0
나만 쉬는날에1 0:02 14 0
회사에서 별로 직급 상관없는곳은 호칭을 어떻게 해??1 0:02 14 0
신분 낮은애(남주)랑 사귀는 로판없어???? 0:02 12 0
키작은데 가슴 크니까 부해보이는 거1 0:01 20 0
단어 생각이 안나 ㅠㅠㅠ <무적인 방법이 아니다> 3 0:01 44 0
164/70키로 찍었다....ㅋ.... 미친거지 3 0:01 25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원래 보고하는거야?6 0:01 140 0
요아정 예전부터 있었던 브랜드는 맞지? 0:01 14 0
담달쯤에 한번 보자는거 진짜 보자는거야 빈말이야? 0:01 11 0
성당의 단점이 주말 미사를 안나가면 고백 해야한다는거임..4 0:01 2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한달반까지 개힘들었는데 세달차 ㄹㅇ 안힘들어10 0:01 118 0
이카는데 👈🏻 이거 혹시 어느 지역 사투리인지 아는사람5 0:01 28 0
대전빵집..정동문화사랑 몽심 중 어디 추천해?!6 0:01 28 0
나 피어싱 체질인가?4 0:01 17 0
동성ㅇ애자들아 머리 길어???1 0:01 19 0
나솔 돌싱 보는데 옥순...어우1 0:01 55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 연애하라고 하는거 이젠 짜증남 0:0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