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시럽 얼만큼 넣어주면되는지 나한테 물어보심…
원래 달게 해달라하면 알아서 해주셨는데 순간 당황함



 
익인1
좀 당황스럽긴하겟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9 09.19 14:0678682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47 09.19 17:034409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8 09.19 14:5868342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053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898 0
원래 원룸 밑에 쓰레기장 잘 없어?6 09.15 20:19 43 0
더치페이할때 10원 차감해서 주는 애들은 뭐야? 1 09.15 20:19 73 0
혹시 병가로 일주일 빠졌는데...회사에서 짜르는건 아니겠지? 09.15 20:18 15 0
나도 가슴 흔들면서 걸을 때 있는데…?!!13 09.15 20:18 326 0
너네 후드티 vs 후드집업 뭐가좋냐6 09.15 20:18 62 0
얘드라 잘하는 미용실 어케 찾음???✂️4 09.15 20:18 88 0
와플대학 포장 선택했는데 안에서 먹는거 에바야???1 09.15 20:18 47 0
꾸먀도 수수해보이는건 이목구비도 크나?1 09.15 20:17 25 0
여자가 금융에 관심있으면 솔직히 좀 별로거나 꺠지 ㅠㅠ?4 09.15 20:17 42 0
덕질하는데 남들이 너무 질투나 진짜….😭😭😭9 09.15 20:17 46 0
남 26살 21살 연애한다면 무슨 생각 듦?9 09.15 20:17 41 0
에어컨 키고 자야되는 추석 ㄹㅈㄷ2 09.15 20:17 61 0
장손의 첫째 아들 vs 막내 아들 서열 확인 ㅠㅠ 09.15 20:17 23 0
여기서 R=vd 해야겠다4 09.15 20:16 46 0
다들 최애과자가뭐야9 09.15 20:16 44 0
애인이랑 영화관 가면 계속 손잡고 봐?2 09.15 20:16 30 0
아 생일케이크 초 불지도 못했고 내가 먼저 먹지도 못했는데 5 09.15 20:16 56 0
다이소 니플패치 여자 거 없어서 09.15 20:16 18 0
라면 3개 끓일 건데 물 어느정도 해야해??5 09.15 20:16 26 0
발라드 남자 노래인데 널 기다려~ 이거 뭐지2 09.15 20:1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