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그래도 담주는 금요일 경기 없어서 대체선발 한번밖에 없어6 l 한화
  새 글 (W)       
l조회 155l
근데
바리아가 두번이야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보리1
바리아야 이닝이라도 먹어라~
3일 전
보리2
바리아 선발=불펜 데이 아님? 이 공식 좀 깨봐 바리아야....
3일 전
보리3
허허
3일 전
보리4
불펜데이가 세번이네?
3일 전
보리5
거짓말
3일 전
보리6
테무바리아 강림하시길 (제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80 0
한화 ㄹㅇㅇ 39 09.18 15:284100 0
한화 이거 돌아다니는 내용인데34 09.18 20:103554 0
한화와 22일 시구시타 박상원 오상욱!!22 09.18 12:403946 0
한화진짜 조별과제 계속됐으면 가을갔을까22 09.18 20:411261 0
크보 인스타엔 패전 제대로 올라가있네1 09.18 21:06 169 0
투교보다 중타4 09.18 21:03 95 0
난 감코보다12 09.18 20:58 733 0
난 투코4 09.18 20:53 100 0
나는 저 글 내용 어느정도 맞는부분 있다고 생각하는게 (감독 올려치기 절대아님)6 09.18 20:51 186 0
경배경배때 시시 09.18 20:46 76 0
노시환은 우르크가 어떻게 작년보다 타고시즌에 -50이 떨어져... 2 09.18 20:46 149 0
내일은 권광민 좌익수 돌려놔라 6 09.18 20:45 95 0
아니? 난 돌돌 말아 쳐 먹어도 김경문은 없는게 나음4 09.18 20:43 109 0
병살 노이로제 걸릴거같아 진심으로 1 09.18 20:43 41 0
진짜 조별과제 계속됐으면 가을갔을까22 09.18 20:41 1264 0
이 타선으로 내년은 어떻게 기대하지1 09.18 20:37 78 0
우리 타고시즌에 100타점 한명도 없겠네 09.18 20:35 73 0
ㅋㅋ 아 네 8 09.18 20:35 269 0
보리들아 그거 알아? 8 09.18 20:32 546 0
오늘 동욱이가 길게 던지다가 실점한거면 이해를 함1 09.18 20:30 81 0
ㅋㅋㅋㅋ솔직히 그때 그 팀들 뎁스면 김경문이아니라2 09.18 20:30 144 0
저는 3년20억받는 감독 기행 이해해주기 싫어욤 09.18 20:29 23 0
방출명단은 언제떠?4 09.18 20:28 174 0
애초에 커리어에 코시 준우승만 있고 베올 하나만으로 뻗대는 노친넨데 6 09.18 20:27 131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08 ~ 9/19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한화 인기글 l 안내
9/19 2:02 ~ 9/19 2:0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