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먼저 버럭해서 나도 같이 버럭 했더니 왜이렇게 화를내냐길래 먼저 버럭하는데 누가 기분 좋게 얘기하냐 했더니 그래 내가 다신 안그럴게 이러는데 하....... 또 나만 나쁜년된 기분 미치겠어 너무 스트레스임 항상 이걸로 하루에 500번도 넘게 싸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39 9:0143931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60 8:1644482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74 10:2532662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71 10:102022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9 11:0123189 0
하..오늘 이사하는데 내침대밑에서 팬티나왔대10 13:04 1127 0
우울증이라 집에만 있는데 어디 나가볼까…4 13:04 38 0
다이어트 정체기 경험해본 익들아 정체기 탈출까지 얼마나 걸렸어?? 13:04 12 0
이성 사랑방 서로 애인 있는데 끌리는거 가능한가?6 13:04 130 0
28.8살 장바구니 좀 봐주라5 13:04 214 0
아 인간들 문 겁나 안닫고다니네 13:04 31 0
춥대서 숏코트 입었는데.. 13:04 72 0
몇달 전에 수업 들었던 토익쌤한테 감사인사 오바야? 13:04 16 0
입사지원제안 받을까 말까1 13:04 33 0
에버랜드 저녁에 가도 되나 6시쯤 혼자 갈건디6 13:03 30 0
나 요리에 꽃혀서 동파육 찜닭 막 해먹었는데3 13:03 22 0
와 나 방금 아이폰 후면카메라로 밥 먹는 거 녹화했는데4 13:03 622 0
확실히 이쁘면 번따 많이 당하겠지…? 7 13:03 43 1
공적인 곳에서 몇살인지 물어보면 만나이 말해?7 13:03 21 0
윤석열 담화 보는데 13:03 27 0
너네 릴스중에 항마력딸려서 다 못보겠는거 있어?3 13:02 27 0
원래 염색 붉은끼는 염색 한번가지고 안잡혀)? 13:02 10 0
도파민이랑 비슷한 신경전달물질 이름 뭐더라6 13:02 105 0
2호선.. 에어컨 틀었네 1 13:02 20 0
항생제 먹으면 ㅅㅅ하는 익들 어케 함…?ㅠㅠ12 13:02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12 ~ 11/7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