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엄청 기대했는데 별루

우리동네 지점만그런걸수도있음



 
익인1
우리지점도 별로였어 후라이드 잘한다길래 먹었더니 영..
4일 전
익인2
그 트러플 뭐시기 그거 맛있는데
4일 전
익인4
후참잘 허니버터 짱맛있는데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1 09.19 14:0669116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80 09.19 17:0335091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18 09.19 17:4455765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923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922 0
레전드 ㅋ2 09.16 14:30 54 0
환절기마다 눈 코 가려운 익들 어떻게 해결해?6 09.16 14:29 31 0
다들 모해 연휴 계획모야2 09.16 14:29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는 여자 경조사는 안 간대57 09.16 14:29 26577 0
하... 곧 카페 알바 가는데2 09.16 14:29 52 0
운동 유목민 여자 운동 추천좀7 09.16 14:29 47 0
나 이거 ptsd같은거야? 09.16 14:28 16 0
인턴 지원 고민 들어주라 ㅠㅠ 09.16 14:28 40 0
체크셔츠 사고 시퍼서4 09.16 14:28 39 0
자급제로 아이폰 사면 유심만 끼워넣으면 된다잖아 그럼 개통은 어떻게해?3 09.16 14:28 118 0
이성 사랑방 바람 전적 있어서 쪼아댄다는거 좀 어이없음ㅋㅋㅋ 5 09.16 14:28 116 0
샹궈 해먹을라고 이만원어치 장봄 ㅋㅋㅋㅋㅋㅋ1 09.16 14:28 11 0
내가 폰을 바꿧는데 말이야❔ 09.16 14:27 27 0
명절이다보니깐 09.16 14:27 22 0
얘들아 옷 60만원 개비싼거 맞지11 09.16 14:27 91 0
살 좀 찐 것 같다는 말 어떻게 반응함?6 09.16 14:27 43 0
해장하려고 빨간 국물 먹고 싶은데2 09.16 14:27 19 0
이성 사랑방 여자T +남자F 조합이 잘 맞는거같아10 09.16 14:26 325 0
아이폰16 걍 공홈에서 사는게 제일 나아?6 09.16 14:26 198 0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힘 없는 모습을 보면 왜이리 짠하지3 09.16 14:2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