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1
매번 예민한 편이니까 그 순간 내가 예민한거겠지.. 여기서 화내면 분위기 싸해지겠지.. 하고 참다가 걍 호구되버림 그리고 누가 기분나쁘게 하면 순간 당황해서 바로 반박을 못해 ㅠㅠ 대부분이 그러나?


 
익인1
대부분 다 그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다들 본가 갈때 뭐 챙겨가??1 09.17 20:02 16 0
썸머라는 브랜드가 있나?? 09.17 20:02 22 0
번개장터 꼭 안전결제해여해?? 계좌이체안돼??3 09.17 20:02 51 0
본가 안 내려갔는데 고모한테 계속 전화온다 09.17 20:02 19 0
내 눈 어땡 09.17 20:01 62 0
인터넷방송하면 말 잘할까?3 09.17 20:01 20 0
25살 백수익인데 명절이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1 09.17 20:01 152 0
20살때 셀카보면 ㄹㅇ 딴사람임 09.17 20:00 56 0
키작녀들 진짜 자기 인생슬랙스다 하는거 있어??2 09.17 20:00 36 0
하 쿠팡이츠 기사님 동네를 아주 온동네방네 누비고 다니신다 09.17 20:00 31 0
아이폰 IOS 업데이트2 09.17 20:00 119 0
화이트태닝하면 태초의 원래 하얀 피부 정도로만 돌아갈 수 있다잖아11 09.17 20:00 229 0
내 생각에 가을 없고 바로 겨울 날씨될듯 09.17 20:00 43 0
너네라면 병원 몇시에감?4 09.17 20:00 25 0
친구랑 대화하다 서로 어이없엌ㅋㅋㅋ 09.17 19:59 27 0
접영 개노잼 09.17 19:59 23 0
sky 문사철 vs 지방사립대 전화기 공대5 09.17 19:59 54 0
글 못쓰는 작가 최악이다1 09.17 19:59 42 0
뭔 요아정이 60분이나 걸리니.. 09.17 19:59 20 0
나도 첨 가보는 곳인데 택시기사님도 모르는 곳이라 곤란함ㅋㅋ쿠ㅜ 09.17 19:5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