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체감상 어중간한 여자가 꼬시기 젤 어려워.

이쁜여자는 호불호를 확실히 드러내서 오히려

쉬워 내가 좋은지 안좋은지 판단이 바로서서




 
익인1
그런애들도 취향이나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지 않을까 ....ㅋㅋ
3일 전
익인2
외모랑 명확한 성격이랑 어케 상관이 있노
3일 전
익인3
그럼 못생긴 여자 꼬셔
3일 전
익인4
이쁜여자한텐 까이는거지 꼬시기 쉬운게 아니잖아
3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61 09.18 13:4583235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1 09.18 11:17111232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89 09.18 10:1589012 2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53 09.18 22:032242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715 0
단거 최대한 안먹고 새벽에 금식하니까 이틀만에 2키로 빠짐 1:51 20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어쩌지…? 제발 아무나 와서 내 얘기 좀 들어주라4 1:51 69 0
이성 사랑방 나 대형 실수 한 거 같은데5 1:51 91 0
이것도 사귄거여?..군대에있는 대학동기 사겼는데..한달감 2번보고 헤어짐.. 스킨십..3 1:50 56 0
엔화 860대에 환전 했었는데 오늘 하려니까 945ㅠㅠㅠㅠㅠㅠㅠ2 1:50 25 0
남친이 내가 헤어지자 했는데 바로 응 알겠어 행복했고 행복해야해27 1:50 108 0
지금부터 인스티즈 샤따 닫습니다4 1:50 37 0
와 진짜 이제 커밍아웃 그만 해야지...6 1:50 361 0
머리 긴 익들 잘 때 어떻게 하고 자?10 1:50 61 0
익들아 너희라면 아이폰 16 블루 ㄷ 핑크4 1:49 20 0
쓰레기봉투는 편의점이나 마트나 가격 똑같애?2 1:49 27 0
비행기 좌석 골라줄 사람 1:49 21 0
첫사랑이랑 닮은 사람만 좋아하게되더라1 1:49 34 0
이번에 나 공인중개사 시험 처음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인강 추천 좀 해줄.. 1:49 5 0
근데 너네 익명이 하는 말을 믿음?35 1:49 157 0
같이 일하는 애 집안 잘 사는 건 알았지만 충격적이다1 1:48 40 0
같이 일하는 사람 성격 진짜 개중요하다4 1:48 115 0
찐좋아하면 뚝딱대는거 찐 1:48 21 0
담배 줄담 10개 피우고 어지러워 하는 중9 1:48 49 0
아 추석직전에 날씬했었는데 살 도로 다 쪘네...2 1:4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