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나 외삼촌한테 100받았다!!!

대학간다고!!



 
익인1
난 빵원 받음
4일 전
익인2
안받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54 09.19 17:035118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17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666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40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23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중인데 상대가 2년 기다려주면 결혼해야될까..8 09.15 21:36 148 0
50대 여자는 3백만원대 가방이 휘뚤마뚤이야??5 09.15 21:36 60 0
텀블러에 콜라 따르면 안되겠지 09.15 21:36 19 0
트레이닝 바지 추전해줘!! 09.15 21:35 11 0
스타벅스 마감이 10시면 10시에 주문 마감 하는거 맞아??2 09.15 21:35 23 0
? 반택 뭔데 이렇게 빨리 도착해? 09.15 21:35 21 0
아 방에 창문 열어놓고 있는데 이웃집에서 전 굽고 있는 냄새 타고 들어.. 09.15 21:35 14 0
엑셀때문에 돌아버려!!! 09.15 21:35 25 0
수요일에 전시회스탭알바 하는데 사람 어느정도올까? 2 09.15 21:35 24 0
어떻게 섀도우에도 곰팡이가 피지? ㅠ (ㅎㅇㅈㅇ21 09.15 21:35 987 0
에이블리 파도타기하면 같은 옷이 오천원이상 저렴해지는디 2 09.15 21:34 82 0
다시는 부모님이랑 여행 안 옴 진짜 최악이다10 09.15 21:34 570 0
신라면 툼바 맛있겠다1 09.15 21:34 339 0
아니애들아 솔직히 브라 개비싸지않음?20 09.15 21:34 476 0
내년에 자취방 지역 옮길거 가타? 09.15 21:34 16 0
굥 빡ㄷ가리인 점 09.15 21:33 24 0
이성 사랑방 다른팀 사람이 하는 일 궁금하다고 커피 마시자는데 4 09.15 21:33 47 0
요새 진짜 세상이 급변하고있다... 09.15 21:33 111 0
러닝 1일차인데4 09.15 21:33 53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결혼식때 혼주석에 어머님만 앉히려는 애인10 09.15 21:33 16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