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인데 쿠팡이츠에서 전화가 왔음 사장님 케이쥰 빼먹으셧나요? 물어보길래 분명히 포장한 기억이 있어서 포장했다 기억한다 했도니 쿠팡이츠가 알겠다고 하고 전화 끊음
30분후에 고객에게 전화가 왔는데 자기가 사진을 확인해보니 (문앞에 놓으면 사진을 찍음 쿠팡이츠는) 분명히 사진에는 작은 케이쥰 박스가 있는데 본인이 들고 올때는 케이쥰이 없었다라고 하는거야 손님도 나도 놀라가지고 네!!???!!???? 어???????? 그럴수가….? 이랬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