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육십 초반이었는데 팔십이 될라 그러네


 
익인1
그치
1개월 전
익인1
혈압도 올라가고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만ㅜ 다시 재야겠네ㅠ
1개월 전
익인2
그치 스트레스 때매
1개월 전
글쓴이
ㅠ 다시 재야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37 0:1724486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294 0:5427867 0
일상팀 홍일점 빼빼로 돌린다 만다148 10:315693 1
이성 사랑방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122 11.09 18:4928609 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18226 0
쥐에스 25 빼빼로 2+2 모바일쿠폰 안된대🥲 11.05 20:38 25 0
가장 좋은 복수는 뭔거같아?5 11.05 20:38 87 0
귤케이크..샀다.. 22 11.05 20:38 1133 2
생리통 갑자기 너무 심해져서 산부인과 가려는데1 11.05 20:38 45 0
치킨 냉동해놨는데 에어프라이어가 고장났다... 전자레인지에 해동해ㅜ먹으면 별로겠지?..1 11.05 20:37 11 0
무신사 숏패딩 있는익!? 11.05 20:37 11 0
애인이랑 헤어진지 4일짼데 이제야 좀 이별한거 체감된다… 11.05 20:37 19 0
피피티 대본 짤때 피피티에 있는 글 그대로 읽으면 좀 그런가?3 11.05 20:37 25 0
두부 유부초밥 할 때 두부 볶아야 맛나?3 11.05 20:37 19 0
내일 청 롱원피스에 얇은 롱코트 입을건데 11.05 20:36 21 0
뒤통수 납작한 사람 있어...??ㅠㅠㅠ개스트레스..2 11.05 20:36 23 0
집안이 어쩜 저렇게 똑같이 저러지??? 11.05 20:36 26 0
아 유튜브 개 그지같이 변했네1 11.05 20:36 31 0
두달차 신입인데.. 이직할려고 가고싶은데 이력서 넣는데 잘 안뽑힌다 11.05 20:36 25 0
이번주에 한강가는데 11.05 20:36 18 0
컴팩트하고 동글동글 귀여운 디자인의 텀블러 어디 없을까?? 11.05 20:36 16 0
코트 입으면 안되나? 겨울코트 말이야3 11.05 20:36 181 0
결혼식이 3시 30분이면 점심을 먹고 가야되나??1 11.05 20:35 23 0
너네 얼굴 예쁜 친구 보면 친해지고 싶어?? 7 11.05 20:35 137 0
전기자전거 ㄹㅇ 박살남... 11.05 20:3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2:28 ~ 11/10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