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부산.. 차 모는 사람들 험하게 운전함. 길 진짜 험하게 되어있고 초보운전자들 감히 시도도 못할 도로들 많음

운전실력이 늘수밖에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93 09.18 13:4589363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32 09.18 11:17117171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29 09.18 10:1596110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90 09.18 22:032736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62 0
대체당 말티톨 썼으면은 09.18 23:30 16 0
인스타 최근 3일 어쩌구 사라졌어???? 2 09.18 23:30 20 0
모든 살이 허벅지로만 가는 익들 없나 상체만 보면 개말라인데5 09.18 23:30 42 0
인천대 다니는 사람들있니 졸업했거나? 09.18 23:30 14 0
10월 중순 런던/파리 여행 갈 때 경량패딩 필요할까...? 09.18 23:30 6 0
인스타 적당히 하는 익들아 좋아요 수나 누가 좋아요 눌럿는지 신경써 ??7 09.18 23:30 22 0
이성 사랑방 머지 나 소개받는데 연애생각이 딱히 안나…14 09.18 23:30 13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정떨어지면 바로 헤어짐?8 09.18 23:29 120 0
라로슈포제 밤 대신 크림 쓰는익? 09.18 23:29 17 0
이성 사랑방 트레이너쌤들 원래 다정함이 기본인가10 09.18 23:29 108 0
공무원 뭐가 뭔지 모르겠어ㅜ 도와줄사람4 09.18 23:29 67 0
비빔밥에 스팸 먹는 중3 09.18 23:29 18 0
헐 태하 돈계산법 신기하다14 09.18 23:29 1067 0
내가 커플유튜버면 걍 헤어져도 계속 하자할거같음1 09.18 23:29 97 0
24~28살들아 뭐하고 살아?50 09.18 23:29 467 0
이성 사랑방 맛있는 음식 먹을때 우는 남자 만날 수 있어?4 09.18 23:28 75 0
오늘 기차 내 옆자리에 뚱남앉았는데 ….하 ㅋㅋㅋㅋㅋ🤬🤬5 09.18 23:28 595 0
미시경제학 라그랑지안 풀 수 있는 사람ㅠㅠㅠㅠ1 09.18 23:28 16 0
비염 더 심해진 느낌 2 09.18 23:28 22 0
남자 허벅지 좋아하는게3 09.18 23:28 3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