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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l
익들 상황에 따라 현실적으로 이루기 어려운 꿈…! 예를 들어 30살인데 아이돌이 된다든가 공부 못하는데 의대를 가고 싶어한다는가… 친구가 현실적으로 포기하라 하는거랑 단순 응원해주는거 중에 뭐가 나을거 같아?


 
익인1
조언
3일 전
익인1
걍 정신차리게 해주는게 어쨌든 날 위한거지,,, 후자는 ㄹㅇ 걍 친구 인생 망하든 말든 관심없는거같음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응원
3일 전
익인3
집이 좀산다 싶으면 응원
3일 전
익인3
근데 나이가 조언해줘도 남의말 들을 나이가 아닌듯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현실적 조언
3일 전
익인5
30살 아이도루? 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
3일 전
글쓴이
그니까 누가봐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3일 전
익인5
조심스럽게 조언해주면서 대화
3일 전
익인6
때에 따라서 다르긴함
3일 전
익인6
아 현실적으로 어려운 꿈? 근데 그건 조언해준다고 알아듣는게 아니긴할텤데
3일 전
익인7
응원
본인이라고 모르는 거 아님

3일 전
익인8
현실적인 조언
무작정 비난 말고 비판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11
22
3일 전
익인10
조언
3일 전
익인12
둘 다. 30살 아이돌은 솔직히 불가능하니까 비슷한 계열(싱송라, 배우) 쪽 추천해줄거 같고 공부 못하는데 의대 가고 싶다고 하면 학원에서 상담받아 보라고 한다거나 같이 계획 세워볼거 같음. 공부 못하는건 자기 노력이 부족한거거나 방향이 잘못된거일수도 있으니까
3일 전
익인13
응원하고 그 아이 장점 말해주면서 어런 직업도 어울리겠다고 말해줌
어차피 조언해봤자 안 듣는 경우가 90 이상이라

3일 전
익인14
누구냐에
따라
다름.

진짜 찐친 -> 현실적 조언. 고생하는것 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친한 사이 -> 걍 적당히 응원해주고 듣고 흘려버려 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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