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식단도 물론중요한데

소화장애있음 유산소 꼭 해ㅜㅜ



 
익인1
아..
내가 이래서 유산소 해야하는데
진짜 너무 하기싫어

4일 전
글쓴이
나 위염+역류성식도염+대장증후군까지 있어서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 6개월동안 먹으면서 소화시켰는데 요새는 하루에1시간씩 유산소근력 번갈아서 하고 주말에는 러닝뛰니까 소화겁나잘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10 15:0220654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1 10:2559796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2 12:4426391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2107 0
이목구비 항상 크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카메라로만 찍으면 흐리멍텅해보여.. 3 09.15 23:56 15 0
나 지금 웨이팅 중인 간호사인데17 09.15 23:56 553 0
카페에서 음료 다 마시고 나갈 때 얼음물 한 잔 테이크아웃 해달라 하면3 09.15 23:56 34 0
이성 사랑방/ 난 솔직히 남자 키 작아도 진짜 상관없었는데 3 09.15 23:55 206 0
체구 작고 여리여리한게 진짜 예쁘다10 09.15 23:55 682 0
진심으로 이성 볼 때 얼굴 잘 안 보는데 7 09.15 23:55 37 0
미치겠어 계속 생각나6 09.15 23:55 76 0
다이어트엔 진짜 당 끊기가 최고다3 09.15 23:55 80 0
결혼할때 사실 가장 중요한것1 09.15 23:55 55 0
이성 사랑방 이정도 남자면 유니콘이지??? 잘 없겠지?13 09.15 23:54 363 0
롯리 vs 프랭크버거 골라주라먹잘알들아ㅏㅏ10 09.15 23:54 36 0
일주일 빡세게 다이어트하면 붓기 빠질까? 09.15 23:54 48 0
약간 본인만의 웃음벨? 다들 하나씩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ㅠ15 09.15 23:53 1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재회 장단점 알려주라.. 22 09.15 23:53 143 0
이성 사랑방 요즘들어 특정 남직원이랑 점심때 마주보고 밥먹는데7 09.15 23:52 179 0
혼인신고 먼저하고 한 일년후에 결혼식 올리면 결혼휴가..? 그건 어떻게해..?1 09.15 23:52 35 0
오사카는 평일에도 사람 많니..?4 09.15 23:52 65 0
술 애매하게 먹어서 그런가..우울하다 09.15 23:52 15 0
아 배 뒤지게 고프다2 09.15 23:52 23 0
직장인인데 엄마가 안깨워져서 늦잠잤다는 사람 봄21 09.15 23:51 5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8 ~ 9/20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