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내가 한 직무에서 오래 일 못하는 병이 있어서ㅋㅋㅋ 지금 32살인데 이직을 3번 했거든? 첫 번째는 영어 강사였고, 두 번째는 물리치료사, 지금은 회사 경리인데 지금이 너무 행복해.. 솔직히 돈은 물치 때 가장 잘 벌었는데 일이 힘들었어서 지금 확실히 덜 벌긴 해도 내가 행복하니까 삶의 질이 다르다! 그러니 주변 시선 신경 쓰지 말고, 우선 목표도 적당히 높게 잡고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직무겠냐를 생각해보는 게 중요한 거 같아. 물론 나같이 돈 많이 버는 거에 관심 없다면!


 
익인1
혹시 경리일로 넘어가면서 자격증 어떤거 준비했어ㅠㅠ? 현직 물리치료사라 궁금해ㅠㅠ
4일 전
글쓴이
나는 물치사로 일하면서 컴터자격증은 일단 따놓고, 다음 해에 바로 세무회계로 편입했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1 09.19 19:224262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78 10:2513721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1 0:1117788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1 09.19 21:2023243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8 2:5431389 0
비판텐 얼굴에 얇게 발라야해? 09.15 23:27 17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인 둥들아.. 썸원 몰라?16 09.15 23:27 199 0
연고없는 타지가서 살면 외로워서 어케살아..?ㅠ12 09.15 23:27 78 0
친구 맨날ㅈ ㅅ 소거리는데 한심함 09.15 23:27 26 0
대학 서울로 와서 다니면서 느낀건데 09.15 23:27 28 0
간호익들아 아동간호학 Denver2 계산하는 거 나만 모르겟나5 09.15 23:27 36 0
와플 뒀다먹어도돼?3 09.15 23:26 16 0
해외여행 비용 가장 비싼 곳이 어디야?34 09.15 23:26 658 0
원래 갓생 안살다가 점점 갓생사는 유투버 있어?? 09.15 23:26 18 0
오늘 식당알바하다 쓰러짐;5 09.15 23:26 192 0
남자도 민소매 잘 어울릴 수 있구나2 09.15 23:26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내가 귀찮은가봐 곧 헤어지겠지.. 6 09.15 23:26 162 0
쿠팡 3천원 쿠폰 있는데 머살까 09.15 23:26 9 0
혹시 승무원익들 있을까??3 09.15 23:25 75 0
자식이 대든다고 발로 엉덩이 차기도 해?7 09.15 23:25 40 0
사람들이 날 자연스럽게 무시할 때 어떻게 해야 돼?1 09.15 23:25 41 0
누가 나 야식 먹지말라고 말려줘어어어13 09.15 23:25 32 0
국내선 타려면 출발시간 몇시간 전에 가야해??2 09.15 23:25 27 0
에어컨 말도 없이 끄는 사람들 너무 싫어 09.15 23:25 22 0
아이패드 큰게 나으려나…3 09.15 23:2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2 ~ 9/20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