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아니면 욕이야?


 
익인1
칭찬 욕은 대놓고 못하지
1개월 전
익인2
상황마다 다르지
1개월 전
익인3
상황에 따라 칭찬일수도 욕일수도 근데 면전에 대고 말햤으면 칭찬이겠징
1개월 전
익인4
트렌디하다는 뜻 아닐까?상황에 따라 다를듯
1개월 전
익인5
상황마다 다르듯
1개월 전
익인6
칭찬은 아님
1개월 전
익인7
상황마다 다름..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거, 사회생활 잘 못하는 거, 다 엠지라고 표현하기엥..
1개월 전
익인8
음 상황에 따라 다른듯 사진찍거나 놀다가 들었으면 칭찬이고 일할때나 직장에서 들었으면 욕인거같음
1개월 전
익인9
보통은 안좋은 뜻으로 많이 쓰는거같음... 외모적인거면 칭찬에 가깝고
1개월 전
익인10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칭찬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못봄 비꼴때 자주쓰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97 0:1714909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85 0:5415660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32 11.09 16:4938882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106 11.09 17:4213289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2 11.09 19:4912461 0
요즘 왜이렇게 옛날글들이 인기글에 뜨지?? 11.05 21:00 18 0
찐친 손절 이유가 이렇게 급작스러울수 있을까1 11.05 21:00 52 0
요즘 나만 성매매 비스무리한 문자 자주와? 16 11.05 20:59 60 0
술취해서 기억 안나는데 몸도 못가눌 정돈데 관계한거면 강간당한거야??70 11.05 20:59 726 0
여쿨라랑 여름뮤트랑 많이 달라??? 11.05 20:59 19 0
중고신입은 잘해야되나…? 솔직하게 말해줘3 11.05 20:59 55 0
첫 월급은 원래 순삭인 고지.....?2 11.05 20:59 30 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거를 뭐라고 하지? 속담이라고 하나?1 11.05 20:59 50 0
하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몸살각이다2 11.05 20:58 23 0
일주일만에 만난 애인이 살 많이 빠졌다 라고 한 거면 11.05 20:58 20 0
내일 진짜 추워 11.05 20:58 20 0
지방사람은 광역시사는 것도 부러움10 11.05 20:58 193 0
이성 사랑방 낼 저녁까지 데이트하는데 패딩 오바야..??2 11.05 20:58 125 0
민폐 끼치고 싶지 않은데 11.05 20:58 17 0
회식할 때 종업원한테 현금 몰래 쥐어주는거4 11.05 20:58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끝내려고 썼거든? 술기운땜에 한번만 봐줘 ㅠㅜ5 11.05 20:58 167 0
난 아페쎄가 생각보다 비싼? 브랜드인줄 몰랐어1 11.05 20:58 37 0
서울에 레터링케이크나 케이크 진짜 맛있는 곳 아는 사람🥹🥹 1 11.05 20:57 19 0
서울애들이랑 지방애들이랑 욕망(?)이 확실히 다르다?3 11.05 20:57 152 0
이별이 최고의 다이어트다 11.05 20:5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9:58 ~ 11/10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