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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l
엄마때문에 속이 꽉 막힘.. 자꾸 혼자만의 망상으로 나를 못된 사람 취급함.. 행동하나 말 하나에 의미부여하고 본인 속이 꼬여서 그런지 내가 좋을 때마다 초치고 다님 그래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해소법 좀 알려주라..
독립해야하는거 알고 있는데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아직은 좀 힘들거든..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해소해야할까.. 진짜 화병 날 거 같아서..


 
익인1
지나가다가 나같아서 댓글 써ㅠㅠ 나는 일단 나가서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고 산책길에 코노 들러서 노래 신나게 부르고 아이스크림같은거 하나 사먹어 바람 쐬면서 그럼 훨 나음 일단 집에서 나가
아니먄 아예 걍 자버려

13시간 전
글쓴이
헉 며칠 지난 글에 이렇게 따뜻한 글이라니.. 고마워🥹 나도 앞으로 그렇게 기분전환 좀 해야겠다ㅠㅠㅠ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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