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제점이 진상들 말을 너무 잘들어줌

절대안된다고 니가 죽어도 못해준다고 이악물고 안해줘야 이럼 안되는구나를 습득하는 건데. 한국은 걍 피곤하니까 해주자〈이기조라 진상들 다른곳가서도 개큰랄지 떨고 그럼 그 진상들이 평균값이 되고 조용히 정도에 맞춰사는 사람들은 피해봄ㅠㅠ

[익인1]

근데 진상 대하다보면 더 강력하게 나가기 쉽지 않음..
내가 사장이 아니고 알바 혹은 사원이면 더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걍 포기하게 되는 현실..

[익인2]

그니까 정상인만 손해보는 나쁜 구조됨

[익인3]

ㄹㅇ 안되는구나를 학습시켜야되는데 피곤하니까, 설득이 안들어먹으니까 해주자가 되어버림 개피곤 진상들은 뭐만하면 딴데는 해주는데, 아님 어디 가서 제보할거다, 신고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