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성폭행 당할까봐 취업을 못시키겠대ㅋ 외숙모 돌.I인듯

	익인1 병원은 다니셔? 돌아이는 아니고 환자 맞지 3일 전 글쓴이 병원 안다님 3일 전 익인1 병원 가야함 3일 전 글쓴이 본인이 되게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처럼 굴더라 3일 전 익인1 원래 환자는 자기가 아픈지 몰라 우리 부모님도 조현병이라 알아 3일 전 글쓴이 1에게 사촌동생만 불쌍..애가 완전 풀이 죽어있더라ㅠ 엄마는 극성이고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그랬음 ㅜ 시한폭탄같고 3일 전
	익인2 사촌동생도 29살까지 그럼 사회겅험이 아예없는거임...? 3일 전 글쓴이 전혀 없음 3일 전 익인2 사촌동생도 걱정된다... 뭐하는거야 그럼..? 3일 전 글쓴이 집에서 놀아 걍 3일 전 익인2 허어 ,,, 3일 전
	익인3 진심 병원 가보셔야겠네.. 3일 전 글쓴이 내말이.. 예전에는 하수구 화장실 막혔다고 혼자 기절 직전까지 가서 울엄마까지 뛰어가보고 그럼 3일 전
	익인4 자식까지 망치겠네 3일 전 글쓴이 ㅇㅈ 3일 전
	익인5 저것도 학대인데… 3일 전 글쓴이 ㅇㅈ ㅇㅈ 3일 전
	익인6 저것도 학대 아닌가... 외숙모분 병원 입원해서 치료 받으셔야하는 상황 맞는 것 겉음 저정도면 3일 전 글쓴이 성폭행 에휴.. 그럼 회사 매일 출근하는 나는 뭐냐 위험을 무릅쓰고 매일 나서는 거임? 3일 전
	익인7 넘 과잉보호인데..ㅠ 세상이 위험한건 맞지만 저러면 아무것도 못하지 그냥 피난처에 들어가서 비상식량 먹고 사는거잖어 3일 전 익인7 사촌이 어릴때부터 저러셨어? 아니면 최근들어서 그러시는거야? 3일 전 글쓴이 어릴때부터 저러심.. 같이 놀면 얘는 수영장도 못들어가게 했어 드럽다고 세균덩어리라고 3일 전
	익인8 어떤 사건이 있었던 거야..? 아니라면 좀 많이 문제다 3일 전
	익인9 진지하게 병원가봐야할거같다 3일 전
	익인10 학교는 어떻게 보냈대? 3일 전 글쓴이 그러게 .. 3일 전
	익인11 알바도 안해봤대? 3일 전 글쓴이 노노 3일 전
	익인13 일 안해도 살만한가...? 3일 전 글쓴이 삼촌이 회사 사장님이기는 해 3일 전
	익인14 엥? 그냥 취업못하는 자식 이유붙이는거 아냐? 3일 전 익인15 222 그냥 이유붙이는거지 뭐 3일 전 글쓴이 그런거..치고는 어릴때 얘 오뎅도 못 먹게 함 드럽다고 3일 전
	익인16 그런다고 29살까지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사촌동생도 이상하고.. 3일 전 익인26 22 지 살길은 지가 살아야지… 저러고 외숙모탓할까봐 두렵네 3일 전 글쓴이 내탓을 하더라; 나한테 눌려서 자기가 풀이 죽은거라나? 외숙모가 내 얘기를 엄청 했대 막 비교하면서 3일 전 익인16 확실히 두분 같이 병원부터 가보셔야할거 같긴 하다 3일 전
	익인17 외숙모 병원 가야함 3일 전
	익인18 ???? 미쳤다 3일 전
	익인19 왜 그허시지??? 3일 전
	익인20 ??............ 그럼 본인은 어떻게 집밖에 나가시는지.... 사람 불 차 다 위험할 텐데? 3일 전
	익인21 근데 사촌동생은 왜 또 부모님말을 곧이곧대로 듣는대? 29살이나 됐으면서... 3일 전 익인23 가스라이팅 평생 당했겠지 저런 부모 밑에서 크는데.. 3일 전 익인21 안타깝네... 3일 전 익인25 저정도면 어릴때부터 과보호 엄청 하고 말 안되는 이유 말하면서 막았을텐데 어케 정상적으로 커.. 어렵지 3일 전
	익인22 헉 우라집은 엄마가 저런데.. 내 동생 늦게까지 놀아서 택시타고 집에 오게 하려고 했는데 택시기사가 마약하면 어떡하냐고 불안에 벌벌 떨었음 이런 건 무슨 증상이라고 봐야돼?? 과대망상? 3일 전 익인22 와 근데 댓까지 다 울엄마 보는 거 같애.. 수영장 세균 이런 거 다.. 어딜가든 저런 반응이야 자전거 타다 사고날까봐 자전거도 못 타게 하고 완전 과잉보호 3일 전 글쓴이 야 완전..ㅠ 3일 전
	익인24 사촌은 독립해야 할 것 같고... 외삼촌이 얼른 병원 데리고 가셔야 할 듯 3일 전
	익인27 사촌이라도 정신 차려서 독립 해야 하는 거 아니야? 3일 전 글쓴이 얘는 무기력증 그 자체더라 눈에 초점도 없고 3일 전 익인27 아무것도 못 하게 하면 그럴만도... 뭐라도 생산적인 일을 해야 생기가 돌지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아빠 회사 안그래도 숙모가 몇번 나가게했는데 사촌동생이 일머리 없다고 반강제로 쫓겨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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