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섐송 라이옹즈 집안 다무너졌네 1 09.18 22:42 65 0
다시 어뜨케 데려와??????7 09.18 22:41 197 0
고동이들이랑 다노네만 성공함...4 09.18 22:41 134 0
김택연 이병헌 조수행 두산 다털렸네!!! 09.18 22:41 45 0
드디어 보내야되는 놈을 태웠어2 09.18 22:41 101 0
원태인구자욱김영웅 아이고 다털렸네5 09.18 22:41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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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들도 성공했어요1 09.18 22:40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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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딴짓하다가 들어왔는데 09.18 22:38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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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에 많길래 들어왔는데17 09.18 22:37 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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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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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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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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