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노갱른 2-3회였나? 서진용이랑 비슷하게 부터 몸 풀기 시작하다가 어느순간 안 보얐음.
그러다 불펜에 두솔이랑 문승원 나타났고
문승원 나간 뒤로 로운이두솔이랑 꽤 오래 몸 풀었음… 
노갱은 안 보이기 시작한 이후로 불펜 한 번도 안 들어오고
역전하고 로운이 사라짐…
역전 안 했더라도 서문 둘이 점수 그렇게 냈눈데 바로 다음이 로운이 낼 생각이었던 건 진짜…


 
고동1
그니까 짱지는 왜 또 수납이냐고 대체 폼 좋은 짱지 왜 수납이냐고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아무리봐도 선발준건 개호구야21 11.10 15:556242 0
SSG 나 국대키링 골라줄 고동9 11.10 20:391158 0
SSG 마캠 진짜 빡쎈가봐8 11.10 23:441692 1
SSG김민선수는 불펜으로 둔다네?9 11.10 15:522294 0
SSG지환이 포지션 관련 김태우 기사 7 11.10 09:50858 0
너무 적은 것 같은데 11.06 11:53 61 0
114억 좋았을 거 같은데..1 11.06 11:53 190 0
더줘!!1 11.06 11:51 57 0
금액은 108억인가봄7 11.06 11:36 2518 0
디아랑 덕순이 빨리 한국와서 도장찍어 11.06 11:12 43 0
기사 언제 나요?3 11.06 10:25 135 0
재현아 1 11.06 09:45 92 0
광현이 골프대회가서 인터뷰한거 영상도 떴네3 11.06 09:17 570 0
🏳️최정 선수 FA 계약 체결식🏳️3 11.06 00:42 1166 0
재현아 자니? 안자면 선발퐈 집앞에 가주겠어? 1 11.06 00:26 137 0
사와 참전해 셀캡알빠임2 11.06 00:14 149 0
오후에 만난댔나?3 11.06 00:06 336 0
정아 도장가지고 사무실로 뛰어가줘 11.06 00:06 31 0
셀캡 모른다6 11.06 00:02 473 0
내일 몇시쯤에 뜰까 (ᵔᵕᵔ)4 11.05 20:30 1032 0
헌민아악!!!!!!언제까지 퓨처스에 있을거야!!!2 11.05 19:58 134 0
병현이 성한이 지훈이는 진짜9 11.05 19:40 1898 0
우리 ㄹㅋ였다가 에이전시 옮긴 선수있나 11 11.05 19:04 303 0
민지전 이제야 제대로 보는데 11.05 19:01 46 0
몰라 언석이1 11.05 18:4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34 ~ 11/11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