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사랑해본 익들아

썰 좀 풀어주라 어떨 때 찐이라 느꼈는지

나는 그냥 하염없이 그 사람이 나아지기만을 바라는 매일매일

사귄다면 참 좋겠지만 안 사귀어도 그 사람이 내가 본인에게 느끼는 것처럼 진정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좋겠다 싶을 때

[익인1]

나보다 상대방이 더 중요해짐

[익인2]

계속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그 사람의 단점도 내가 다 안을 수 있다는 마음 생김 (심지어 내가 싫어하던 단점들 까지도)

[익인3]

걍 내가 엄마였음 ㅋㅋㅋㅋㅋ
뒷바라지 다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