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엔트리에~~포수가~~~몇인데~~~~~~~한 명만~~~~~~죽어라 쓰는지~~~~~~


 
신판1
내가 치게 해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2 09.19 15:5041552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2 2:0714721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70 2:5412611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4 09.19 23:0112035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6 09.19 21:595706 0
궁금한게 짭려장 종종 했으면 좋겠다는 글 올라오잖아7 09.16 01:30 469 0
순간 나 일본여행 간줄 알고 착각했네;1 09.16 01:25 572 0
테이블 2인석 혼자 가게 돼서 한 자리 양도해 본 적 있어??? 2 09.16 01:24 271 0
애구대표자 다음주가 막방이야??2 09.16 01:16 409 0
야구보는데 너무 우울해11 09.16 00:43 614 0
선수들 야외에서 연습할 때 노래 트는 이유가 뭘까?3 09.16 00:43 395 0
야구 옛날부터 봤는데 이런 선수들 있었음 09.16 00:39 133 0
아 채이가 고른 음료수 봐봨ㅋㅋㅋㅋㅋㅋㅋ3 09.16 00:32 1106 0
크보 이번 영상도 좋군…2 09.16 00:31 201 0
에효효 투수 누구지…?4 09.16 00:24 249 0
중동 야구 홈런2배 룰 진짜 꿀잼이겠다12 09.16 00:19 471 0
아 연휴 동안 짭려장 한번 했음 좋겠다1 09.16 00:17 80 0
어제 야구 못봐서 요약 보러갔는데10 09.16 00:14 632 0
기념마킹이나 와펜은 흰색 유니폼에 하지 마 신판들아2 09.16 00:13 246 0
뉴빈데 질문 있어 롯데 응원 중에5 09.15 23:50 298 0
어제 니퍼트 은퇴식하는데 확엔으로 올라온 선수 두린이였대ㅋㅋㅋ5 09.15 23:49 502 0
최지광 선수 추석 연휴 때문에 정밀 검진 불가능이래 ㅜㅜ18 09.15 23:44 959 0
유영찬 주니어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2 09.15 23:35 296 0
내년에도 티켓팅 난리일까5 09.15 23:33 363 0
뎡질즈들 다같이 현수막을 펼쳐보자!25 09.15 23:28 1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