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속마음은 놀러가고싶고 친해지고싶은데

막상가면 말도 잘 못할거같고....

안가면 친구가 나점점 멀리하는거 아닌가싶고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657 11.07 09:0194429 3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68 11.07 08:1683130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63 11.07 10:2572319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131 11.07 10:4350377 1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4 11.07 13:5320139 0
이성 사랑방/ Isfp 남자 원래 장난 많이치고 잔소리 잘 해?1 11.07 20:51 90 0
아니 요즘은 면접룩 어케 입어야해...? 11~12월에2 11.07 20:51 51 0
얼굴 넙데데한데 바라클라바 안 어울리겠지?🥹1 11.07 20:50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불편한 상황도 아니고 자기한테 미련 남아서 다시 만나보고 싶다능데 11.07 20:50 54 0
쓰리팝 피시방 혹시 근무해본사람?? 피시방 군만두에 대해 물어볼게 있어3 11.07 20:50 17 0
나 애랑 개 동시에 육아 해본 적 있는데13 11.07 20:50 443 0
혼영 노트북 볼까 대도시의 사랑법 볼까!!! 2 11.07 20:50 9 0
빼빼로데이에 남친한테 빼빼로 줄거임 ?? 11.07 20:50 11 0
롬앤 글래스팅 왤케 끈적여..?2 11.07 20:50 17 0
모르는 사이인데 친해지고 싶을땐 어케 해야함..?.. 5 11.07 20:50 45 0
대전 뭐 어디서 불꽃놀이 해?2 11.07 20:50 20 0
난 사실 치과 좋아해..... 냄새도 좋고....1 11.07 20:49 23 0
설빙 메뉴 추천해조 🩵2 11.07 20:49 34 0
포켓몬 보기 힘든 점... 11.07 20:49 12 0
외국인들은 초상권 개념 없나......?3 11.07 20:48 51 0
피부 예민 익들아 흡토 두번4 11.07 20:48 47 0
쿠키 사고 싶은데 세트로 사야돼서 비싸다 11.07 20:48 15 0
나 내일배움카드로 컴활2급 필기+실기 신청했는데,,25 11.07 20:47 599 0
어제 사랑니 빌치했는데 치과에서 일하는 사람 있을까3 11.07 20:47 92 0
두시간이라도 공부하고 자는게 낫겠지?2 11.07 20:4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52 ~ 11/8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