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이 생기면 처리를 해야 하는데
친할아버지가 그래오셨 듯이 해결할 생각도 없고 뭔가 해결하는 것도 보이지 않는 모습이 별로야...
가족들은 전전긍긍 끙끙 앓는데 혼자서 천하태평한 것도 너무 꼴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