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뭔가 일이 생기면 처리를 해야 하는데

친할아버지가 그래오셨 듯이 해결할 생각도 없고 뭔가 해결하는 것도 보이지 않는 모습이 별로야...

가족들은 전전긍긍 끙끙 앓는데 혼자서 천하태평한 것도 너무 꼴 보기 싫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89 09.18 13:4587227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7 09.18 11:17115009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06 09.18 10:1593570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79 09.18 22:03257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51 0
스토리 숨기기 당하면 기분 당연히 나쁘지 않아?5 2:40 69 0
공기업 0명 선발인데 지원자 630명이면 7급공무원 정도로 붙기 어려운걸까..?3 2:40 22 0
츨석체크 복권 당첨된 사람 있나?4 2:40 20 0
중등학교때 2주 3주 이렇게 사귄것도 사귄거야?2 2:40 30 0
아니 디즈니 플러스는 자막팀이 없나..? 외주 맡기나? 4 2:40 31 0
이 카톡보면 끝난사이같지?18 2:40 365 0
남친이 "나 사실 니가 첫사랑이야"...3 2:40 21 0
윤아름송이 아는 사람3 2:39 17 0
마을 이장님 이거 서울 에도 있어?4 2:39 7 0
보고싶은사람들있을때2 2:39 9 0
아니 근데 출석 이게 뭐야... 2:39 21 0
갖자기 다이어트의욕 불타오름 2:39 14 0
티셔츠 지금 빨았는데 베란다가 잘마를까 방이 잘마를까 3 2:39 11 0
이성 사랑방 연애경험 많은 사람이 30대 되면 새 연애에 관심 안생겨?10 2:39 59 0
아이폰13미니 어때???1 2:39 17 0
서민들이 인생 역전해보겠다고 학원 뺑뺑이 돌릴때22 2:38 390 0
아니 사촌덩생연휴내내4 2:38 235 1
편의점 직원이 알바안구하냐고 해서 구한다고 했더니5 2:38 257 0
흑백요리사 비빔 2:38 40 0
모닝콜 해달라고 하는 거 남자 여우짓이야?3 2:38 2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