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8l
아니 좀 보고 차라고 


 
꾸공1
언제까지 실망하게할래 존슨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새벽에 코벤트리 경기 볼거야?8 09.18 19:07375 0
축구갓기지수 드디어피엘 데뷔함!!!!!3 09.18 13:41230 0
축구/OnAir헐,,,,??오도베르 햄스잡고있는데5 4:1644 0
축구/OnAir아무리 로테라지만 이렇게 두드려 맞는게 맞니.....4 4:3975 0
축구/OnAir지금 토트넘 런던이 아니면2 5:0184 0
OnAir 베르너 들어오나 09.15 23:38 13 0
오늘 축구볼라고 알바도 안갔는데....ㅎ2 09.15 23:37 35 0
OnAir 이정도묜 상대도 웃길듯 09.15 23:36 25 0
OnAir 강팀 상대로 골 못넣는거 너무 많이봐서1 09.15 23:34 37 0
OnAir 명절에 이런 경기라니 09.15 23:34 10 0
OnAir 어머.. 찢겼네 09.15 23:34 17 0
OnAir 20분 남았는데 따흐흑 ㅠ 09.15 23:34 12 0
OnAir 포감 표정이 왜그래???1 09.15 23:33 49 0
OnAir 난리난리 09.15 23:33 9 0
OnAir 이럴줄은 알았지만 막상 진짜 이러니 기분 더럽다1 09.15 23:32 26 0
OnAir 공 끌고 올라와도 기대가 안됨...ㅋㅋㅋㅋ2 09.15 23:31 22 0
OnAir 니들이 언제까지 경질안하나보자ㅎㅎㅎㅎ 09.15 23:31 13 0
OnAir 공 열심히 몰고가면 뭐하냐1 09.15 23:31 16 0
OnAir 로메로 손흥민 둘다 못지키겠다 토트넘은6 09.15 23:29 787 0
OnAir 교체카드가 사르 오도베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아요?2 09.15 23:28 38 0
OnAir 매번 이래 매번..2 09.15 23:28 58 0
OnAir 걍 대패했으면 좋겠다2 09.15 23:27 31 0
OnAir 진짜 존슨이 만든 스노우볼 느낌1 09.15 23:27 46 0
OnAir 드디어 이 짤을 쓸 때가 왔다 09.15 23:26 36 0
OnAir 음~ 오래버텼다 64분이면2 09.15 23:2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