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그럼 그냥 아플때 뽑으면 되나...? 사랑니도 골든타임 그런거있니 ㄹㅇ 몰라서 주변 아무도 사랑니를 안 뽑아봄


 
익인1
난 곧게 났는데도 조금 아프긴 했어ㅋㅋ
곧게 났으면 안 뽑는 게 좋아

3일 전
익인2
별 문제 없으면 안 뽑아도 돼! 사랑니 전문 치과에서도 잘 났으면 걍 안 뽑고 둬도 된댔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89 09.18 13:4587227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7 09.18 11:17115009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06 09.18 10:1593570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79 09.18 22:03257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51 0
와 나는 에어컨 23도도 추워서 24-25도로 맞추는디 3:14 1 0
에어컨 틀고 잤는데 땀띠남.. 3:13 5 0
디자인 전공 있어?1 3:13 10 0
다들 솔직히 실내 온도 20도 춥다고 생각해?5 3:13 8 0
아빠가 강남에 세무법인 대표면 금수저인가?4 3:13 12 0
다이어트 쉬움 ㄹㅇ쉬워1 3:12 16 0
스키타고싶다 스키타고싶다 3:12 3 0
진짜 자본주의 슬프다1 3:12 16 0
나 에어컨 끄면 응급실 갈정도로 몸이 아파 끄면 절대 안됨 내 체질은 3:12 9 0
콘서트 굿즈 파는 알바 멤버 이름 얼굴 외워야해?8 3:12 9 0
인기 있는 애들 특징 (내 경험 기반) 3:12 23 0
새벽에 깨는데 배가고파서 못자겠어 ㅜㅜ 3:11 5 0
먹으면 꼭 배아프거나 설ㅅ하는 음식 있어?7 3:11 20 0
여기 40대도 있어? 3 3:11 14 0
해외익들도 어플 만남 비추야? 3:10 3 0
나 호텔 프론트에서 일하는데 2 3:10 48 0
와 환율 진짜 많이 내려갔네1 3:10 24 0
진짜 애인 장단점 사회생활 한 언니들이 말해주면 좋겠다 4 3:09 32 0
토트넘 선발명단 3:09 4 0
고깃집 주방 알바 거의 1달 다하고 잘렸다 신규오픈이라 교육도 들었는데 3:09 1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