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잡담] 아잠깐만... 개쪽팔려ㅠㅠㅠㅠ | 인스티즈

광어회 산거 너무 심나서 나도 모르게 엘베 탄 아저씨한테 안녕히 가세용 비음 가득하게 해거지고 아저씨가 떨떠름하게 처다봄 ㅠㅠㅠ

원래 가벼베 목례만 하는데 오바했다ㅠㅠㅠㅠㅠㅠ



 
익인1
아 맛있겠다
3일 전
글쓴이
개쩔지
3일 전
익인2
크......
3일 전
익인3
아 기여엉 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만두ㅋㅋㅋ 맛있겠다!!
3일 전
글쓴이
그치... 하 개맛있겟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89 09.18 13:4587227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7 09.18 11:17115009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06 09.18 10:1593570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79 09.18 22:03257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51 0
아직 안자는 직장인??8 2:54 46 0
수도권 10월달에도 날씨 더울까? 8 2:54 74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이랑 빨대 공유해?11 2:53 62 0
생리 안한지 거의 2달 다 됨,, 뭐지 병원 가봐야 하나,,? 7 2:53 49 0
와 오랜만에 유지장치 꼈는데 순간 내 거 아닌 줄1 2:53 15 0
있잖아 키가 남자 178 여자 1655 2:53 38 0
아 출근하기 싫다 진짜 2:53 11 0
오빠가 내년에 자기 차 나한테 500에 팔아준대4 2:52 136 0
애들아 이거 일부러 쓰는건가?8 2:52 62 0
매출 천억2 2:52 16 0
근데 머글인데 트위터 할 수도 있너?9 2:52 44 0
생리 주기 확 짧아진 익 있어??1 2:51 25 0
이성 사랑방 상대 카톡 친구 목록에서 나 없애는법7 2:51 66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 있는 익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1 2:51 23 0
20학점 들으면서 70만원 벌어야 하는데 빡세다…ㅠ 2:50 24 0
키즈카페에서 일하는데 극성엄마들2 2:50 25 0
혹시 노트북 계정 어떻게 없애...??1 2:50 16 0
적성에 너어어무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하기싫었는데1 2:50 39 0
손톱 한개가 자고 일어났더니 통증있고 아픈데 뭐가 문제지3 2:49 13 0
인턴 경력증명서4 2:49 1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