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좀 가난한편이라서 너무힘들어
부모님은 항상 부족해도 지원해주려고 하시는데
너무 죄송하고 솔직히 눈치도보여..
알바도 나름 열심히 하는데 다른애들은 여유있어서 자기자신한테 투자할때 난 일하니까 우울증오더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