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5l
팀이 비젼이
추천


 
꾸공1
둘도 제발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네 다른 기회도 많단다....
1개월 전
꾸공2
제발 가라 얘들아 이 팀은 희망이 없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꾸공4
222 손흥민 나가면 거들떠도 안 볼 팀
1개월 전
꾸공5
당연하지ㅋㅋㅋㅋ 비전이 없는데
1개월 전
꾸공6
제발 떠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손흥민 연장옵션? 그게 구단측에서 강제로 할수있는거야?9 11.07 17:091215 0
축구k리그 추춘제 하기 전에 승강제부터 어케 좀 해봐6 11.07 15:46191 0
축구톹축 보고 자는 꾸공이들 있니12 11.08 02:4939 0
축구아니 근데 드라구신 카드 안받고 태클 잘한다묘...6 11.08 03:03172 0
축구 무시알라 속눈썹 진짜 이쁘다3 11.07 11:15216 0
토트넘 선발명단 09.27 02:56 33 0
맨시티가 재판 하나 이겼네 ㅋㅋㅋㅋ1 09.26 23:19 87 0
정보/소식 [SI] 펩: 카라바오컵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5 09.26 20:22 212 1
토트넘에게 자비를 달라 자비를 달라2 09.26 18:56 243 0
넥슨 아이콘매치 진짜 가고싶다...5 09.26 18:08 219 0
연장조항 관련해서 뭐 나온거 있어??17 09.26 13:22 243 0
카라바오컵 4R 토트넘 vs 맨시티17 09.26 06:26 1876 0
토트넘 스쿼드 사진찍는거 떴다!5 09.26 03:38 176 0
토트넘 개짜침ㅋㅋㅋㅋㅋㅋ4 09.26 01:08 789 0
유퀴즈 또 손흥민 언급!!4 09.25 23:24 327 0
벤탄쿠르 기소에 대한 손흥민 답변4 09.25 23:14 830 3
벤탕이 손흥민한테 장문의 사과문자 보냈대3 09.25 23:12 196 0
긴장해서 한숨쉬는 꾸띠 왜케 웃기짘ㅋㅋㅋㅋ ㅠㅠ4 09.25 17:20 285 1
그럼 저와의 결혼도 생각해주세요2 09.25 13:03 456 0
이게.... 찐 개콘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12:11 109 0
박문성..박주호 진짜 멋있고 대단한 사람들이다2 09.25 11:40 128 0
정몽규가 명보 올려치기하려고 후려친 월클감독들 라인업이 너무웃김ㅋ 4 09.25 10:53 149 0
쏘니에게 결혼하자고 해보았다5 09.25 10:26 528 0
ㅎㅁㅂ 왜저렇게까지 사람이 추해졌지? 3 09.25 09:55 124 0
와 가비랑 페르민 이 영상 진짜 사귀는 사이 아니냐 09.25 01:36 9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8:42 ~ 11/9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