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잡담] 갑자기 다인모드가 안돼 | 인스티즈

[잡담] 갑자기 다인모드가 안돼 | 인스티즈

[잡담] 갑자기 다인모드가 안돼 | 인스티즈

[잡담] 갑자기 다인모드가 안돼 | 인스티즈

친구들 다 모헙렙 16 넘고 나도 넘는데 

다인모드가 갑자기 안되네ㅠㅠ

혹시 내가 진행중인 퀘스트중에 다인모드 안되는 퀘스트라도 잇는거야?ㅠㅠ

추천


 
행자1
뭐라고 뜨면서 안되는데? 퀘 때문이면 퀘 때문이라고 뜰텐데
1개월 전
글쓴행자
이렇게만떠ㅠㅠ
1개월 전
행자2
저기있네 아래에 퀘스트 필수절차
1개월 전
글쓴행자
필수절차가 저 아방가르드어쩌고 저거야?ㅠㅠ
1개월 전
행자3
마지막에서 네 번째 임무 이름이 필수 절찬데 저거 해야하는듯!!
1개월 전
글쓴행자
헉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 ✨️5.2 특별방송 달글✨️ 45 20:54204 0
원신주변에 원신한다고 하면 놀라는 이유 뭘까 10 11.07 13:18223 0
원신너네 아란나라 다 찾음?? 13 15:42223 0
원신메타라는 게10 11.04 17:04247 0
원신원신 재미없다...6 11.04 17:31385 0
아 이번에 스토리 장난 아니네 영화 보는 것 같음3 11.03 12:24 158 0
메인딜 없으면 나히다 넘기고 라이덴이 맞겠지 12 11.03 10:17 449 0
하,,, 난 상여자니까 나히다 그냥 보내주련다3 11.03 10:01 340 0
닐루 뽑아버려서 나히다 강박생김4 11.03 07:14 65 0
개망겜 나도 나히다 줘 11.03 05:23 189 0
풀의 눈동자 개수2 11.03 01:42 140 0
종려는.... 언제 오니............... 11.02 23:54 129 0
난 아직도 닐루가 그냥 극단 무희란게 안믿겨2 11.02 23:28 419 0
60 원석 리딤코드 5 11.02 23:01 239 4
미코랑 알하이탐 뽑고 싶은데1 11.02 21:09 173 0
수메르 스토리 진짜 좋다 ㅠㅠ2 11.02 20:04 164 0
나히다 좋아?5 11.02 18:23 70 0
파티 추천 좀 해주세요3 11.02 16:38 69 0
40연했는데 2번 레이저 2번 무기나옴... 11.02 16:23 20 0
나히다 너무 뽑고 싶은데 같이 쓸 애가 없네...^ㅠ^1 11.02 15:11 95 0
나히다…. 와줬구나 😭 11.02 14:42 41 0
가챠 대박남...🥹2 11.02 13:35 355 1
원신 못해먹겠다1 11.02 13:25 232 0
픽뚫 야무지게 먹었다 11.02 12:49 28 0
5성은 진 하나뿐인 뉴비... 한 번 뽑아봐?! 하고 뽑았는데3 11.02 12:43 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