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기장 좀 긴 버뮤다.. 늦었나? 가을에 후드랑 입으면 ㄱㅊ을거같은데


 
익인1
ㄱㅊㄱㅊ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55 14:0612080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6786 1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09 11:275329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25 14:584208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67 13:48520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호감있는거 확실히 알 수 있는거 있나? 09.17 18:02 105 0
이런것도 은따 한거야?4 09.17 18:02 41 0
사촌중에 둘째 이모네 가족이 약간 자기들끼리 아양 떠는데 09.17 18:02 18 0
주변에서 친구가 나보고 기획이나 매니저 해보라는데 이유가 뭘까??4 09.17 18:02 20 0
쿠팡 아이폰 잡았는데8 09.17 18:02 202 0
치아 노란 거 민낯일 땐 많이 안 심한데5 09.17 18:02 48 0
와 요즘 친구들 만나기 왜 이렇게 싫지? 09.17 18:02 22 0
여자가 너무 애정표현 많이하면 질려..?1 09.17 18:02 33 0
우리집 족보도 이상하고 그래서 명절마다 친척집 09.17 18:01 24 0
얘드라 급해 급찐급빠 해야하는데1 09.17 18:01 47 0
닭발 먹을 건데 치킨 시킬까 피자 시킬까 1 09.17 18:01 14 0
자기가 자기를 잘 모르는거 같은 사람이 있어2 09.17 18:01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한 후배들이랑 자주 노는거 괜찮아? 화내도 ㄱㅊ은지봐주라3 09.17 18:01 63 0
김유비 이름 무슨느낌이야? 7 09.17 18:00 40 0
롱샴 이너백 필수인가? 09.17 18:00 14 0
와 카페 알바 4군데 떨어짐8 09.17 18:00 152 0
추석인데 날씨 뭐임??? 09.17 18:00 20 0
남자친구 집안 자체가 무교나 불교였으면함1 09.17 18:00 33 0
헐 흑백요리사에 해쭈 동생 나와7 09.17 18:00 252 0
엄마의 의존과 아빠의 무능이 싫다 09.17 18: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8 ~ 9/19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