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33 09.19 17:034992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091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413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619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210 0
알바 못할것같다고 문자 드렸는데4 09.16 00:52 44 0
방울토마토 얼려서 먹어본사람?? 09.16 00:52 9 0
나이먹을수록 잘생긴게 엄청난 장점같지않음5 09.16 00:52 99 0
이성 사랑방 ㄹㅇ 지친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09.16 00:52 99 0
너넨 사람은 좋은데 연락스타일 안맞는 사람이랑 잘 지낼 수 있음??1 09.16 00:51 22 0
인스타 잘 아는 익들아 이거 어케 없애?ㅠㅠ 09.16 00:51 29 0
코디좀 봐주라ㅠ 09.16 00:51 25 0
내일 퇴근하면 진짜 방 청소 해야지 09.16 00:5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 싶어 34 09.16 00:51 230 0
코디좀 봐주라ㅠ17 09.16 00:51 208 0
이성 사랑방 환승당한 전애인 인스타 보니까 09.16 00:51 42 0
누가 내이목구비 칭찬햇으면 나도 무슨말이라도 해줘야해??2 09.16 00:50 13 0
슬라임 핑쿠로 꾸며봄 09.16 00:50 7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도 여미새는 바로 알아보지?6 09.16 00:50 156 0
책 추천해줄 수 있는 익??14 09.16 00:50 136 0
전기차 충전 끝나면 자다가도 나와서 차 빼줘야된다며3 09.16 00:50 170 0
연휴 지나고 보통 몇키로나 찌니… 09.16 00:50 13 0
와 야식 개땡긴다 허니콤보에 육회덮밥에 곱도리탕 조지고싶다 2 09.16 00:4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안형 애인3 09.16 00:49 117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미련있는거아니야? 솔직히 2 09.16 00:49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6 ~ 9/20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