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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같음

우리가 빙의 웹툰 처럼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걸로 최대한 잘 사는거
최대한 착하고 즐겁고 재능을 펼치며 사는거?? 
이게 삶의 목적 아닌가 싶거든?
각종 종교에서 많이들 말하는
이 세상은 덧없고? 이 세상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죽은 후의 사후세계들이 있고
거기에 뭐 선과악으로 판단하고 
아니면 수련를 통해 덧없는 걸 해결하늗걸 깨닫는게
중요하다?? 뭐 이런 등등 

그래서 신이 있음에도
이 세상에 우리가봤을때 
안좋은 일 일어나고 그래도 내버려두는 걸수도
진짜 꿈처럼 진짜가 아니니까?
그리고 불공평한 조건으로 태어나도 내버려두는거같음


그리고 종교란건
많은 문화권에서 
신 하나를 문화가 달라 다르게 설명할 뿐이지
결국 하나의 신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법은
모두가 도덕적이고 서로돕고
착하게 살면 레알로 비슷하게 가능하긴 할거같음
조별과제가 안되니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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