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4l
제에발 실전에서 연습하지말라고 그렇게 기회 주는데 하나도 안들어가면 포기 좀 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찬스메이킹 브포가 6개했는데6 1:07268 2
축구/OnAir어시 2개면 골1하나로 쳐주는거 없나?6 0:47319 0
축구 흥민이 최저 터치, 최다 기회창출이래5 1:14148 1
축구 쏘니 8.9!!🔥5 1:0363 3
축구/OnAir손흥민 가랑이 사이로 밀어주는 거 미쳤네6 0:46251 0
뭔데 오늘도 포지션 엉망이네 09.19 04:34 15 0
OnAir 포스터 오랜만에 본다 09.19 04:19 65 0
OnAir 부상 안돼........... 09.19 04:18 39 0
OnAir 헐,,,,??오도베르 햄스잡고있는데5 09.19 04:16 81 0
왐마 오늘 토축 하는지도 몰랏네 09.19 04:09 46 0
토트넘 선발명단1 09.19 03:09 324 0
챔스랑 피엘 둘다 스포티빈데 두 개 동시에는 못보나?2 09.18 21:44 164 0
새벽에 코벤트리 경기 볼거야?8 09.18 19:07 393 0
와 자기 입지 흔들리니까 바로 주장 던지는거 선넘네 5 09.18 18:14 160 0
갓기지수 드디어피엘 데뷔함!!!!!4 09.18 13:41 245 0
아니 뮌헨 스코어 9대2뭐야...? 09.18 09:25 43 0
케인 4골넣었는데 피케이가 3골이얔ㅋㅋㅋㅋㅋ 09.18 05:39 43 0
광주아챔 미쳤음2 09.17 21:54 158 0
중계로 보는 나도 재밌었는데 직관 간 사람들은 얼마나 더 재미있었을까 1 09.17 21:39 56 0
OnAir 아 포항 골대 09.17 21:37 69 0
광주팬도 아닌데 아챔 7대36 09.17 21:13 223 0
가드야.... 끼발 09.17 21:04 111 0
OnAir 아사니 해트트릭까지 하네 09.17 20:51 43 0
OnAir 광주 아챔 진짜 개재밌다 09.17 20:39 97 0
규성이 24-25 프로필!!1 09.17 20:29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