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고 우리언니가 들은말인데 나까지 심장멈추는줄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연초도 아니고 액상담배였음ㅋㅋㅋ
아빠 작년까지만 해도 담배끊을라고 포도맛전담폈는데 그 냄새 귀신같이 맡고 언니한테 말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