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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고 우리언니가 들은말인데 나까지 심장멈추는줄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연초도 아니고 액상담배였음ㅋㅋㅋ

아빠 작년까지만 해도 담배끊을라고 포도맛전담폈는데 그 냄새 귀신같이 맡고 언니한테 말한거 



 
익인1
액담 은근 냄새 잘나더라 그 액상 특유의 쩐내..
3일 전
익인1
근데 ㄹㅇ 무섭다ㅋㄱㄱㅋ나도 연초폈을 때 맨날 집 가자마자 샤워했었는데ㄱㄱㅋ
3일 전
익인2
헉스 식은땀 줄줄
3일 전
익인3
나까지 땀 줄줄
3일 전
익인4
난 연초보다 전담이나 액상이 냄새 더 심하게 느껴지더라
3일 전
익인5
쓰니는 연초펴?
3일 전
글쓴이
난 노담
3일 전
익인6
아부지 훅 들어오시네
3일 전
익인7
포도맛 아잌ㅋㅋ
3일 전
익인8
와 식은땀 벌렁쓰
3일 전
익인9
언니 반응 어땠어
3일 전
글쓴이
죄송합니다 하고 밥먹음...정적 오졌음
3일 전
익인10
헉 나도 잠시 멈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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