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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10살? 11살?이었는데 엄마랑 시내 나간다고 지하철 엘베를 탔었움
거기서 내가 신나서 엄마한테 막 앵기고 그랬는데
왜 친한척 하냐고 했던거.....
장난이었나? 싶긴한데 나한테는 아직도 정말 상처임...
그 말 때문에 어릴때 집에서 너무 위축됐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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