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핫플  친할아버지 땅이 발견되었는데 그 마을에서는 친할아버지 땅이 아니래 114

2 하츄핑은 그닥이었는데 빛나핑 너무 기엽당 5

3 가난해본 사람은 습관성 절약 같은게 좀 있는듯 12

4 오늘 여섯시반이다 vs 내일 여섯시반이다 41

5 나 아파트 매매했는데 잔소리 오지게 들었어

6 곽튜브 사건 이렇게 불탈일인가 싶다 6

7 나 모낭염일까 좁쌀일까..? 5

8 엄마 돌아가시고 가장 서러울 때: 내가 챙기는 거 당연한 거고 가족들은 죽어도 내 생각 안 해줌 6

9 사람인지 고양인지 모르겠네 1

10 면접에 성적증명서 왜들고오래??? 2

11 카페알바 6번 출근할때동안은 수습이라 시급 8천원이래 13

12 베테랑 1만큼 재밌어? 돈 안 아까워?? 4

13 3천원 네고 말했다가 읽씹 당함..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깔끔하게 포기 해? 5

14 직장인들 다들 미치려고 하는 거 보니까 절망스럽다 2

15 이혼한 큰엄마 돌아가셨는데 기분이 이상하네,,, 1

16 아 미친 상사앞에서 생리대 흘림

17 와 퇴사한 지 2주 됐는데 지금 최저 몸무게 찍게 생김

18 진짜 예쁜 건 장단점이 존재하는 듯 1

19 오늘 걍 월루핑이었음

20 설빙 먹으러 왔는데 먹다가 추워 죽을듯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