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약간 나한테 막대하는 사람이 좋음

막대하는게 예의 밥말아먹고 이런거 아니고 걍 적당히 무심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좀 편해ㅠㅠ 잘해주면 너무 고맙긴한데 살짝 부담스럽기도 해서..

[익인1]

그거 정신병임

[익인2]

아개웃김

[익인4]

ㅜㅜㅋㅋㅋ 왜 정신병이야? 나도 쓰니같은데…

[글쓴이]

막대하네..🤦‍♀️

[익인10]

하ㅠㅠ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ㅌㅋㅋㅋㅋ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

[익인16]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오 나도 비슷한 생각한적있어 무례 이런게 아니라 편하게 털털하게 대해주면 좋아 내향인이라😂

[익인5]

나도 오글거리는거 개싫어해서 내가 그리고 츤데레임ㅋㅋㅋ

[익인6]

나도 너무 배려하고 그러면 불편해

[익인7]

글을 이렇게 써서 그렇지 대놓고 다정한 것보다 츤데레가 좋다 정도 아닌가? 취향 차이인 듯ㅋㅋㅋㅋ

[익인12]

잇프제냐

[익인14]

남친은 무심하지 않은게 좋고 그외엔 무심해도 좋아 나도 무심해서 ㅎ

[익인17]

하..나도 사사건건 배려한답시고 안절부절한 사람보다는 좀 드세고 막말하지만 화통한사람이 좋아

[익인18]

뭔 느낌인지 알겠다ㅋㅋㅋ 나도 무심 내지 무뚝뚝 이런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