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 앞에서 주머니에서 림밥 꺼내려고 햇는데 전담 꺼냄
-> 본지 안본지 모르겠는데 바로 주머니에 다시 넣음
2. 침대 머리 위에 액상 냅둠
3. 책장 서랍에 액상 모아둔거 다 넣어놨음
4. 전담 피고 집 가서 엄마 옆에 누웠는데 나보고 단내가 왜이리 나냐고 함
5. 밤에 할머니댁 마당에 전담 떨어트리고 못 찾았었는데 아침에 우리집 첫째랑 자고 있을때 엄마가 전담 던지면서 누구건지 모르겠는데 잘 챙겨라 이 말하고 나감
-> 우리오빠랑 나 전담 같은데 색만 다름 근데 오빠야 무슨 색 쓰는지 엄마가 알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