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연휴동안 뭐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93 09.18 13:4589363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32 09.18 11:17117171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29 09.18 10:1596110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90 09.18 22:032736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62 0
하체가 타고난 익있니...?6 2:56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키키 헤어진지 두 달 다 되어가는데 드뎌 차단했다!4 2:56 67 0
32살 오빠 어떻게 꼬셔 26 2:56 209 0
이성 사랑방 다들 미성숙한 연애 생각나면 이불 차는거지?2 2:56 45 0
익들아 혹시 10월 초도 날씨 지금처럼 더울까? 2 2:56 14 0
포폴 만들어본 익들아10 2:56 131 0
정형외과에서 일하는 익 있닝.. 2:56 18 0
오늘 출근해서 20,23일 연차 쓴다 그럼 좀 그런가 ..2 2:56 30 0
동생이 욜로족인데 아무리 말해도 안 바뀌네4 2:55 73 0
울 동네 지금 기온 28도네 2:55 10 0
오늘부터 조깅할거야2 2:55 20 0
도대체 가을은 언제 오는거니.... 2:54 10 0
아직 안자는 직장인??8 2:54 56 0
수도권 10월달에도 날씨 더울까? 8 2:54 91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이랑 빨대 공유해?11 2:53 104 0
생리 안한지 거의 2달 다 됨,, 뭐지 병원 가봐야 하나,,? 7 2:53 56 0
와 오랜만에 유지장치 꼈는데 순간 내 거 아닌 줄1 2:53 15 0
있잖아 키가 남자 178 여자 1655 2:53 39 0
아 출근하기 싫다 진짜 2:53 15 0
오빠가 내년에 자기 차 나한테 500에 팔아준대4 2:52 18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