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친구들은 한마디도 안해주는게 넘 신기해 난 내가 이게 무슨 상처인지 알아서그런가 그냥 누가봐도 그런쪽으로 생각이 들거같은데 그냥 다들 예의상그런건지 진짜 단 한번도 내가 반팔을 입어서 훤히 보이는데도 그 누구도 물어본적이 없었던거같아 좀 신기하고 내가 생각한대로면 좀 고맙기도하고 좀 그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