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살빼고 받을까? ㅜㅜ 뭔가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 놓치고 싶지 않은데 살 빼고 만나려면 그 사이에 다른 분 생길 것 같아서 ㅜㅜ


 
익인1
일단 받아봐!
10키로 빼려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ㅜㅜ
붓기랑 옷으로 대충 체형 가려보자!

4일 전
글쓴이
얼굴 턱살응 어쩔까.... 그건 답 없겠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5 09.19 19:224394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3 10:251509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5 0:1119131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2 09.19 21:2024150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0 2:5432410 0
러닝 뛰러갈까 말까2 09.16 08:11 37 0
남익들아 여자친구가 이러면 어때? 3 09.16 08:11 57 0
나 어릴땐 아빠가 참 겸손하다고 생각했거든2 09.16 08:10 376 0
나무 도시락통 어때?? 09.16 08:09 17 0
20대 후반 백수 귀성길인데...1 09.16 08:09 586 0
요새 반바지 많이 안입는거같음 09.16 08:09 110 0
요새 반바지 많이 안입는거같음 09.16 08:09 27 0
나 정신병잔데 자꾸 어떤 사람이 도와주려함 3 09.16 08:08 157 0
히키코모리인 애들은 어쩔수 없는 거임14 09.16 08:07 430 0
오늘 하루 또 모하냐 심심한데1 09.16 08:07 29 0
추석 음식장만 싫다 진짜1 09.16 08:07 29 0
너네는 애인이 늦게까지 술먹으면 화나?15 09.16 08:05 200 0
전 날 과식하면 다음 날 배고픈 거 찐이네2 09.16 08:04 330 0
좀 변태같은데 속쓰린 게 좋음3 09.16 08:04 149 0
꿈에서 자꾸 옛날친구가 나옴2 09.16 08:04 48 0
검사 3일전 이라는 말이4 09.16 08:03 39 0
아침햇살 무슨 맛이야4 09.16 08:03 40 0
나한테 관심없는 짝남….ㅠ 1 09.16 08:03 40 0
홈트할때 알몸으로 하는 사람 잇음?18 09.16 08:03 760 0
결혼했는데 남편 탈모 오면 어카지1 09.16 08:0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6 ~ 9/20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