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밥 달라고 하기'
플러팅 이다 vs 플러팅 아니다
위에는 걍 밥미새 맞는데
단순히 나만 기준으로 보자면 호감이어야 가능함
배고프면 공깃밥 시켜 먹지 굳이 남의 거는 상당히 비위 상함
주관적으로는 애정 아니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