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긍까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어떠한일이든 해서 먹고 살수있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20대중후반에 부모가 자녀외박, 혼전순결 등의 주제로 제한걸고 뭔가 남자친구랑 여행간거같아서 쎄해하고

서운해하는건 걍 부모통제가 심한 편 맞아??



 
익인1
나랑 내 주변 기준으로 중반까지는 본가산다면 외박은 눈치보고 하는 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4일 전
글쓴이
글쿠낭,, 20대후반이구 타지에서 일하고있어서 자취하는데 먼가 아직 통제받는것같아서 답답하네ㅜ 그냥 피곤해서 하룻밤자고 내려가겠다 하고 외박하는데 뭔가 그러면 집갔을때 분위기가 넘 달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54 09.19 17:035118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17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666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40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23 0
가만히 있다가도 미주신경성실신 올 수도 있어?8 09.16 03:08 81 0
나 진짜 개찐따같다....1 09.16 03:08 64 0
밤낮 바뀐거 큰일났네 이제 지금 시간대에는 잠도 안옴3 09.16 03:08 63 0
서울사람들 걸음빠른거 인구밀집도랑 상관이 있나?1 09.16 03:07 28 0
6시까지 공부해야되는데 커피 마실까 09.16 03:07 22 0
오늘 목표 09.16 03:07 27 0
너넨 명절때 뭐하니 할머니댁가..?ㅠㅠ7 09.16 03:07 47 0
빨리 추워지면 좋겠긴 한데 막상 추워지면 슬플 것 같아 09.16 03:06 20 0
아미친얘들아나살인사건일어나는꿈꿧어5 09.16 03:06 42 0
다이어트 전 마지막 한끼 뭘 드시겟습니까10 09.16 03:05 61 0
이성 사랑방 남자 어떤 스타일이 더 좋아? 20 09.16 03:05 204 0
실루엣 안예쁜 사람특징 뭐있을까?6 09.16 03:05 115 0
좀 시원해지니까 모기들도 살 만해졌나..2 09.16 03:04 76 0
학교 알게된 동기오빠가 나랑 너무 안맞는데 어케해야해 8 09.16 03:04 73 0
보통 술찌면 1차만 먹고 해어져???2 09.16 03:04 51 0
건강관리 하려고 운동 하는데 운동이 힘들면 어떡해? 3 09.16 03:03 30 0
쾌변 요구르트 효과 09.16 03:03 26 0
편도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결혼식장 간다 만다3 09.16 03:02 41 0
평생 똥 안싸도 되는 몸 되기 vs 평생 오줌 안싸도 되는 몸 되기4 09.16 03:02 62 0
N수 끝난 거 이제야 실감난다 09.16 03:0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52 ~ 9/20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