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술잘알 익들아 도와줘 


 
글쓴이
요즘 건강땜시 술 끊으신 소주 좋아하시는 아버지 드릴건데 싫어하려나
4일 전
익인1
닷사이가 이름도 가볍고 유명해서 좋지않을까?!
23은 좀 비싸고 39정도나 ~ 39 홀짝 해봤는데 좀 향이 낫달까? 쿠보타는 센쥬인가 만쥬인가 남자가 마시기 ㄱㅊ은거 있댔는데 안먹어봐서..

4일 전
글쓴이
닷사이 23으로 사왔어! 데이터없어서 이제야 댓글단다 고마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1 09.19 19:224262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78 10:2513721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1 0:1117788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1 09.19 21:2023243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8 2:5431389 0
나한테 관심없는 짝남….ㅠ 1 09.16 08:03 40 0
홈트할때 알몸으로 하는 사람 잇음?18 09.16 08:03 760 0
결혼했는데 남편 탈모 오면 어카지1 09.16 08:02 44 0
고속도로 실시간 소요시간 아는법 09.16 08:02 59 0
이럴 경우라면 남친이 우리집 데리러 오는게 맞아??4 09.16 08:01 64 0
아 섬유유연제 냄새 겁나 맘에 안들어1 09.16 07:59 28 0
일본사는익한테 질문있음? 9 09.16 07:58 74 0
사촌동생이 세후 300 못받는다고 꼽주는데3 09.16 07:58 548 0
히키코모리의 삶 알려줌 60 09.16 07:55 1176 0
이성 사랑방 어릴때 많이 놀았다, 사고많이쳤다= 이성관계 문란이지?8 09.16 07:55 157 0
취업 고민하다보니까 날 밝았다 ㅜㅜ 2 09.16 07:54 56 0
아 인티 접속했는데 로그인 풀려있어서 오만가지 생각 다 들었다.. 09.16 07:54 21 0
고3/ n수생들 추석에 어디감? 09.16 07:53 25 0
일반인 이름이 태연 이어도 됨?28 09.16 07:53 731 0
30대 아저씨 아줌마 맞음8 09.16 07:53 225 0
예전 트라우마로 악몽꿧는데 남친이 딱히 위로듀 안해주고 나보고 너무 옛날에 사로잡혀.. 09.16 07:52 43 0
혹시 집순이 직장인들아 주말에 나만 이러고 살아?33 09.16 07:50 877 0
디즈니 인턴 2 09.16 07:50 98 0
아 가족을 왜 명절때마다 꼭 봐야도ㅑ 09.16 07:50 51 0
이성 사랑방 어떤 이유로든 헤어지자 소리 나온가면 마음이 거기까지인거겠지 2 09.16 07:50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2 ~ 9/20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