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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l

하다가 4년 지나서 

어쩌다 졸전까지 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졸전 준비하면서 느낌 확실히 내 길은 아닌듯 



 
익인1
나도 미대는 아니지만 졸작하면서 내 길 아닌거 더 뼈저리게 느낌 ㅠㅠ
3일 전
글쓴이
너도? 나도.. 시작부터 잘못됐지만 어쩌다 끌고와버렸어;ㅋㅋ
3일 전
익인2
뭐하나를 끝까지 해봤다는거 자체가 잘하고있는거
3일 전
글쓴이
그렇게 말해주니 너무 고맙다 ㅠㅠ
3일 전
익인3
나도 졸전까지하고 전공버림ㅋ
3일 전
글쓴이
디자인과야? 나도 졸전 끝나고 내가 해보고 싶었던일 해보려고..
3일 전
익인4
친구네 졸전 가니까 아예 이 감정을 작품으로 녹여낸 분도 있더라
치열한 미대생활까지 해낸 쓰니 뭐든 할 수 있을거당

3일 전
글쓴이
졸전 준비떄문에 지쳐있는데 댓글보고 힘얻어ㅠㅠ!
3일 전
익인5
ㅋㅋㅋㅋ큐ㅠㅠ 공감 나도 이랬는데
얼떨결에 전공 살려서 취직도함

3일 전
글쓴이
ㅋㅋㅋ그래도 취업했네
3일 전
익인6
나 그래서 걍 공무원함
3일 전
익인6
나 졸전도 재심받았었음ㅋㅋ큐ㅠㅠ..
3일 전
글쓴이
졸전 심사받는것도 ㄹㅇ개스트레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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